

“그분이 오셨다!”(토론토vs클리블랜드)
▶뿐만 아니라 트렌트 주니어는 3점슛 7방(7/9)으로 외곽에서도 불을 뿜었다. 이 때문에 트렌트 주니어는 eFG%(2점슛보다 3점슛 효율이 낫다는 지표) 수치에서 107.9%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월 21일 클레이 탐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vs레이커스, 44득점(3점슛 10/11), 110%)
▶트렌트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전반전에만 87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전반전 득점을 기록했다.

“말론 선배 이제 저의 시대입니다”(유타vs새크라멘토)
▶미첼이 득점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팀 동료 로이스 오닐은 든든한 보드 장악력으로 14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트리플더블 사양합니다”(피닉스vs워싱턴)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은 이제 관성과도 같다. 이날도 역시 웨스트브룩은 17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하지만 패배 역시 웨스트브룩을 따라다닌다. 워싱턴은 올 시즌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14경기에서 12번(2승)이나 패배했다.

그 밖의 기록들
▶리그 3년차 퍼칸 코크마즈는 이날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20득점과 더불어 5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5스틸은 코크마즈의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팀을 이끌고 있는 스테판 커리가 6경기 연속 30+득점 기록하고 있다. 이는 워리어스 선수로 1974년 릭 베리 이후로 처음이다.(6경기) 또한 필드골 성공률 52.6%, 3점슛 성공률 43.2는 덤이다.
▶에네스 칸터가 리그 최고의 리바운드 머신으로 거듭났다. 이날 칸터는 본인의 득점(24점)보다 많은 30개의 리바운드를 따내며 디트로이트의 골밑을 빈사상태로 만들었다. 칸터가 잡아낸 30리바운드 중 12개는 공격리바운드다. 둘 다 포틀랜드 구단 역사상 최다이다. 뿐만 아니라 칸터는 지난 20시즌을 통틀어서 단일경기 30+리바운드를 기록한 4번째 선수가 되었다.
+지난 20시즌 단일경기 30+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
2011/11/12 케빈 러브 vs뉴욕 31득점 31리바운드
2012/4/11 앤드류 바이넘 vs샌안토니오 16득점 30리바운드
2018/3/21 드와이트 하워드 vs브루클린 32득점 30리바운드
2021/4/11 에네스 칸터 vs디트로이트 24득점 30리바운드
*4월 11일 NBA 경기 결과*
토론토(21승 32패) 135-115 클리블랜드(19승 33패)
레이커스(33승 20패) 126-101 브루블린(36승 17패)
필라델피아(36승 17패) 117-93 오클라호마시티(20승 33패)
유타(40승 13패) 128-112 새크라멘토(22승 31패)
골든스테이트(25승 28패) 125-109 휴스턴(14승 39패)
피닉스(37승 15패) 134-106 워싱턴(19승 33패)
포틀랜드(31승 21패) 118-103 디트로이트(16승 37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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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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