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12월 23일) : 그린, 모리스 등 결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3 03:1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한국 시간으로 12월 23일,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가 개막한다.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2020-2021시즌은 이전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30개 팀들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우승이다. 시즌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수들의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건강히 시즌을 치르는 것이 팀의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점프볼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NBA 부상자 현황을 정리해 소개한다. 23일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LA 클리퍼스와 LA 레이커스의 2경기에서도 모두가 건강한 상태로 코트에 서는 것은 아니다. 부상자들의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한국시간 12월 23일 오전 1시 30분 기준)

#브루클린 네츠 vs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 오전 9시, 바클레이스 센터

▶브루클린 네츠
니콜라스 클락스턴 – 오른쪽 햄스트링 건염(Out)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드레이먼드 그린 – 오른쪽 발 통증(Out)
알렌 스마일라직 – 오른쪽 무릎 통증(Out)

드레이먼드 그린(30, 198cm)이 오른쪽 발 부상으로 13일 브루클린 원정에 결장한다.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그린은 연습 도중 발을 다쳤고, MRI 검사 결과 큰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구단 측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개막전을 아예 출전시키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추가로 그린은 브루클린 전을 포함해 시즌 초반 몇 경기 결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린은 지난 시즌에도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커리어에서 가장 적은 43경기를 출전하는 데 그쳤다.

#LA 클리퍼스 vs LA 레이커스 – 오후 12시, 스테이플스 센터

▶LA 클리퍼스
마커스 모리스 – 오른쪽 무릎 통증(Out)

무릎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건너 뛴 마커스 모리스(31, 203cm)의 코트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터란 루 감독은 최근 ESPN과 인터뷰에서 “모리스의 복귀일정을 말하기엔 많이 이른 감이 있다”는 말을 전하는 등 모리스의 복귀시계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모리스는 오프시즌 클리퍼스와 4년 간 6,400만 달러 재계약을 체결, 이번 시즌 클리퍼스 포워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개막 전부터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클리퍼스는 로테이션 운용에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다. 모리스를 대신해 루크 케너드가 주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LA 레이커스
부상선수 X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 출처-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