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지난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KCC는 7승 11패로 단독 9위에 올랐으며, 2연패를 한 캐롯은 10승 8패로 공동 3위로 내려오게 되었다.
이날 정창영은 선발로 나와 32분 38초 동안 1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정창영은 "전반전에 경기를 잘 풀어가다 후반에 조금 방심한 탓에 경기를 어렵게 했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시즌 첫 연승에 대해 "좀 오래 걸렸다이. 좋은 분위기를 선수들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15분 31초 동안 8득점을 하며 순간순간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근휘는 "시즌 첫 연승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선수단 분위기가 매우 좋아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KCC는 3쿼터 캐롯에게 4점 차까지 좁혀졌던 상황에서 이근휘의 달아나는 3점슛으로 분위기를 지킬 수 있었다. 이 슛에 대해 이근휘는 "평소 감독님과 형들이 슛 찬스가 나면 자신감 있게 던지라고 이야기한다. 앞에 (수비수가) 없어서 자신감 있게 던졌는데 그게 잘 들어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연승에 성공한 KCC는 오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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