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기분 좋은 20점차 대승!' 하나원큐, 정예림-양인영 인터뷰

인천/강민주 / 기사승인 : 2023-02-24 0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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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민주 인터넷기자] 하나원큐가 시즌 5승에 성공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5-75로 승리했다.

하나원큐는 시즌 5승을 거두게 되었으며, 패배한 신한은행은 15승 13패로 4위로 한 계단 내려가게 됐다.

하나원큐 정예림은 32분 27초 동안 20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예림은 "개인적으로 내가 정신을 못 차린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언니들이 잘 해줘서 이길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정예림은 "아침에 슈팅 연습할 때 감독님이 슛을 먼지 털듯이 쏘라고 하시더라. 오늘 운이 좋게 먼지가 잘 털린 것 같다"며 웃으며 이야기했다.

개인 통산 최다 리바운드(16개)를 달성한 양인영은 "공격에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어서 수비나 리바운드에 더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원큐의 팀 최다 득점은 96득점이다. 슛 한 개만 더 들어갔다면 팀 최다 득점이었는데 이에 주장인 양인영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바로 직전 경기(2/18 우리은행전)에서 득점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해결된 것 같아서 이 감을 끝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오는 27일 홈인 부천체육관에서 BNK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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