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전문기자]여자농구 최강 호주와 일본이 평가전을 갖는다. 호주 농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오는 5월에 일본 여자대표팀과 세차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FIBA 여자농구월드컵 준비의 일환이다. 두 팀은 9월 22일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프랑스, 세르비아, 나이지리아, 캐나다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한국은 A조)
A조의 미국과 함께 유력한 결승 진출 후보로 평가되는 두 팀의 대결이기에 세계 여자농구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첫 두 경기는 시드니 올림픽 파크(5월 27일, 29일)에서, 세번째 경기(5월 31일)는 뉴캐슬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주는 이번 대표팀에 정예 멤버들을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WNBA가 5월 6일 개막하기에 레베카 알렌(뉴욕 리버티), 아넬리 말리(시카고 스카이), 앨라나 스미스(인디애나 피버) 등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최근 복귀 선언을 했던 로렌 잭슨 또한 이번 대표팀 합류 여부가 발표되지 않았다.
일본은 지난 FIBA 여자농구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팀을 맡았던 토루 온주카 감독이 계속 팀을 이끈다. 일본 여자농구의 경우 4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으로 2021-2022시즌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 경기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앤데믹으로 정착되는 분위기에 따라, 3~4년 전처럼 월드컵을 앞두고 출전국들간의 평가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호주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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