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라멜로 볼이 신인왕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샬럿 호네츠의 신인 라멜로 볼이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볼은 이번 2020-2021 시즌 평균 15.7득점 5.9리바운드 6.1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볼은 드래프트 동기들 가운데 득점 2위, 리바운드 2위, 어시스트 1위, 스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분야에 걸쳐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볼은 지난 3월 불의의 손목 골절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초인적인 회복속도를 보인 볼은 단 한 달만에 전력에 복귀, 결장 경기수를 최소화했고 그 결과 신인왕에 골인할 수 있었다. (*볼은 올 시즌 총 51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앤써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타이리스 할리버튼(새크라멘토) 등의 신인들은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고도 아쉽게 신인왕 수상에 실패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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