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강민주 인터넷기자] KT가 치열했던 접전 승부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수원 KT는 지난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88-84로 승리했다.
KT는 16승 20패로 공동 6위에 올랐으며, 패배한 한국가스공사는 13승 23패로 4연패에 빠지게 됐다.
KT 하윤기는 33분 58초동안 1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윤기는 "퐁당퐁당으로 경기를 하다 보니 다들 힘들어했는데 끝까지 뛰어주고 집중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4쿼터 후반 접전 상황에서 중요한 공격 리바운드와 득점으로 승리를 지켰던 하윤기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리바운드를 하러 들어갔는데 내 앞에 볼이 떨어져서 바로 잡아서 올려놨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17분 53초 동안 10득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데이브 일데폰소는 "이전에 홈에서 졌는데 연패를 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SJ 벨란겔과 첫 맞대결이라 기대됐는데 그 과정에서 승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 적응에 대해선 "한국 오고 첫 주는 정말 힘들었고 걱정됐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만들고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호흡이 점점 잘 맞아가면서 지금은 잘 적응했다"고 밝혔다.
KT는 오는 2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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