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 4인방이 즐겨 먹는 창원 맛집은?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3 0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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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신인 지용현, 김준영, 김선우, 임정현(사진 왼쪽부터)
[점프볼=이재범 기자] LG 신인 4인방 김선우와 김준영, 임정현, 지용현이 자주 가는 창원 식당은 어디일까?

창원 LG는 지난 14일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LG는 연고지 정착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 선수들은 창원에서 훈련하면서 생활한다.

신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지난 17일 창원으로 내려온 신인 선수 4인방은 우선 구단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머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식사는 체육관 내 식당이 없기 때문에 구단과 협의가 이뤄진 일반 음식점에서 해결한다.

신인 선수들은 차가 없어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 위해 선배들과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김선우는 창원에서 가본 맛집을 묻자 “윤호네라는 한식과 청춘키친이란 파스타집이다”며 “윤호네에서는 쭈꾸미제육과 해물된장이 맛있었다. 청춘키친에서는 베이컨 크림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김준영은 “양홍석 형과 같이 갔던 만재네라는 고깃집이 엄청 맛있었다. 청춘키친을 형들이 자주 가는 거 같다. 4일 동안 두 번 갔다(웃음). 형들이 드시길래 나도 시켰는데 베이컨 크림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양홍석이 해준 이야기를 묻자 김준영은 “다른 형들은 EASL에 참가해서 뵙지 못했다”며 “홍석이 형이 적응을 빨리 할 수 있게 장난도 쳐주고, 운동을 할 때 어떻게 하고, 개인훈련도 많이 해야 한다고 냉정하게 말할 때는 냉정하게 말해줘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정현도 “만재네라는 고깃집의 목살이 맛있고, 다 먹고 난 뒤 먹은 짜파게티도 맛있다. 여기서 먹은 고깃집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지용현은 “모두 다 맛있게 먹었다”며 “처음 온 날 먹은 갈비도 맛있게 먹었다. 체육관 바로 옆에 있는 한국관, 한식인 윤호네, 삼겹살집 만재네도 진짜 맛있었다”고 늘어놓았다.

창원 생활에 적응 중인 신인 선수들은 23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이동해 D리그 출전을 준비한다.

LG는 24일부터 29일까지 D리그 4경기를 갖는다. 이 기간 동안 원활한 훈련을 위해 모든 선수들이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지낼 예정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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