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 설린저, 시즌 최다 5경기 연속 20-10 작성 중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0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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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제러드 설린저가 5경기 연속 20-10을 기록 중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맞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에 97-93으로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고양 오리온과 공동 3위(27승 22패)로 도약했고, KT는 인천 전자랜드에게 공동 5위(24승 25패)를 허용했다.

설린저는 개인 최다인 41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41점은 이번 시즌 공동 2위다. 1위는 숀 롱이 KT와 경기에서 기록한 43점이다.

설린저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과 데뷔전에서 17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13일 KT와 맞대결부터 이날까지 5경기 연속 20-10을 기록했다.

이는 타일러 데이비스가 가지고 있는 4경기를 뛰어넘어 이번 시즌 최다 기록이다. 지난 시즌 최다 기록은 캐디 라렌의 6경기다.

역대 최다 연속 경기 20-10 기록은 제임스 메이스의 19경기이며, KGC인삼공사 선수 중 최다는 데이비드 사이먼의 7경기다.

설린저는 평균 27분 57초 출전해 26.5점 1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규정 순위를 만족하지 못해 득점과 리바운드 순위에 포함되지 않지만, 비공식 득점과 리바운드 1위에 해당한다.

설린저는 남은 경기에서도 20-10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10경기까지 가능하다.

KGC인삼공사는 27일 삼성, 28일 원주 DB와 맞붙는다. 설린저는 이 두 경기에서도 20-10을 기록한다면 사이먼과 동률을 이룬다.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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