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대표팀 포워드진 2월 프로농구 활약상

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감독은 KBL 가드들의 슈팅력과 스페이싱을 강점으로 꼽았다. 선수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진 마줄스 감독은 이번 윈도우 2를 통해 한국농구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인다.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된 대표팀은 국내 훈련을 마친 뒤 오는 24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 대표팀 명단에 오른 배경이 된 선수들의 프로농구 5라운드의 활약 경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남자농구대표팀 포워드진: 이현중(나가사키), 안영준(SK), 신승민(가스공사), 에디 다니엘(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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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중 (일본 B리그/나가사키 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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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준(SK) |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하며 팀에 복귀한 SK 안영준은 2월에 3경기를 소화했다. 2월 19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3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최고 득점을 올렸다. KCC 송교창이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며,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안영준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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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민 (한국가스공사) |
2월에 5경기를 소화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은 2월 1일 소노와의 경기에서 15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승민은 승부처 집중력과 굳은 일을 도맡으며 가스공사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신승민은 마줄스 감독이 강조한 스페이싱에 강점이 있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감독의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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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 다니엘 (SK)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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