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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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의 선택, 센터/포워드진 이승현 이두원 강지훈 김보배 [농구;보다]

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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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
남자농구대표팀 센터/포워드진 2월 프로농구 활약상

[점프볼=유용우 기자]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를 앞두고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번 남자농구대표팀은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감독은 팀플레이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빠른 공격과 3점슛 등 대표팀의 방향성을 면접과정에서 정확하게 제시했다. 선수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진 마줄스 감독은 이번 윈도우 2를 통해 한국농구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인다.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된 대표팀은 국내 훈련을 마친 뒤 오는 24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 대표팀에 선정된 선수들의 프로농구 5라운드의 활약 경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센터/포워드진: 이승현(현대모비스/포워드), 강지훈(소노/센터), 이두원(KT/센터), 김보배(DB/포워드)
 

 

▲ 현대모비스 이승현(포워드)
2월에 5경기를 소화한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은 2월 1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남자농구대표팀의 최고참으로 팀을 이끌게 된 이승현은 대표팀의 무게를 가장 잘 아는 선수다. 나이가 들며 더욱 성숙해진 플레이와 헌신적인 수비로 모비스에서도 득점보다 주변 동료들을 살리는 플레이를 우선시 해왔다. 팀플레이를 강조한 마줄스호의 중심을 잡으며 평균 나이 24.7세의 어린 선수들을 원팀으로 이끈다. 

▲ 강지훈 (소노/센터)
2월에 5경기를 소화한 고양 소노 강지훈은 2월 1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2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소노는 80-62로 한국가스공사에 승리했다. 대학시절보다 좋아진 3점슛과 안정적인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 이두원 (KT/센터)
2월에 4경기를 소화한 수원 KT 이두원은 2월 17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98-86으로 한국가스공사에 승리했다.
기존 명단에 포함되었던 이원석(삼성)이 최근 KBL 경기 중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으며 제외됐다. 이두원은 최근 소속팀에서 하윤기의 공백을 메우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 김보배 (DB/포워드)
2월에 2경기를 소화한 원주 DB 김보배는 2월 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0점 5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DB는 83-80으로 삼성에 승리했다. 하윤기의 공백으로 악해진 골밑 경쟁과 수비도움에 대한 김보배의 역할이 커졌다. 빠른 발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그리고 스페이싱에 대한 이해도 강점이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2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12인 명단

 가드

 LG

유기상

 소노

이정현

 정관장

문유현

 LG

양준석

 

 

 포워드

모비스

이승현

 이현중

 SK

안영준

가스공사

신승민

 SK

에디 다니엘

 DB

김보배

 센터

 KT

이두원

 소노

강지훈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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