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의 진천선수촌 모습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5-31 0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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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아시아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

지난 30일, 남자농구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2022 FIBA 아시아컵에 대비한 강화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강화훈련 이후 안양체육관에서 오는 6월 17, 18일 양일간 열리는 필리핀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오는 7월 9일 아시아컵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한다.

대표팀 주장 이대성은 "다들 휴가 기간에 모여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선수들이 모여 (운동을) 시작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무조건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바쁜 나날을 보낸 허웅도 "운동을 많이 안 한 상태에서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 점을 감독님이 많이 배려해 주셨다. 대표팀에 책임감을 가지고 빨리 몸을 만들겠다"고 첫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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