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지금도 뛸수 있었을텐데" 케빈가넷 후회한 이유는?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04 0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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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지금도 뛸 수 있었을 것이다."

보스턴스포츠조널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전 NBA선수,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 케빈 가넷이 로드 매니지먼트(체력 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넷은 "그때도 로드 매니지먼트가 있었다면 나는  지금도 뛰고 있었을 것이다. 닥 리버스 감독의 말을 들었어야했다."고 했다. 45살인 그가 지금까지 뛰었을 것이란 말은 분명 과장이지만, 가넷의 후회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발언이었다.

과거의 NBA와 지금의 NBA는 분위기가 다르다. 과거에는 선수단의 체력관리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다. 이 가운데 가넷은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던 시절 상당히 선구적인 마인드를 가진 리버스 감독을 만났지만, 그가 로드 매니지먼트를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넷은 1462경기에 출전했는데 전성기 시절 40분 내외의 출전시간을 지속적으로 소화했다. 짧고 굵게 가기보다 얇고 길게 갔다면, 가넷의 아쉬움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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