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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 전체 예측 결과표 |
※연두색은 승리 팀과 경기 수를 맞춘 경우 +2점 , 노란색은 승리 팀만 맞춘 경우 +1점
빨간색은 승리 팀, 경기 수 모두 예측 실패한 경우 0점을 부여했다.
동부지구 예측은 서호민 기자와 김호중 기자가 쌍벽을 이뤘다. 두 기자 모두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완벽하게 예측했다. 서호민 기자는 밀워키와 마이애미 시리즈 예측을 완전히 틀렸지만 브루클린과 보스턴 시리즈를 완벽하게 맞추며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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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 동부지구 예측 결과표 |
서부지구는 김동현 기자가 강세를 보였다. 덴버와 포틀랜드 시리즈를 정확하게 맞췄으며 LA레이커스와 피닉스의 시리즈를 모두의 예상과는 반대로 피닉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피닉스가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 밖에 서부지구 승리 팀을 모두 맞추며 총점 9점으로 전체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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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 서부지구 예측 결과표 |

기자들의 한줄평
김호중 기자_워낙 변수가 많은 플레이오프인데, 이 정도 정답률이면 나름 만족스럽다. 가장 아쉬운 것은 댈러스와 클리퍼스 시리즈이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다. 포르징기스가 심기일전해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거라고 예상했는데, 시리즈가 끝난 지금 상당히 부끄럽다. 2라운드에서는 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기록해보겠다.

조태희 기자_공이 둥글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뉴욕과 애틀랜타 시리즈가 충격적이었다. 플레이오프 청부사 뉴욕 탐 티보듀 감독의 요술을 믿었으나, 애틀랜타 트레이 영의 스타 파워가 요술봉을 부러트렸다. 피닉스와 레이커스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상에도 르브론 제임스의 스타 파워를 믿었으나,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동시에 이는 바야흐로 한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 아닌가 싶다.
한편, 점프볼 NBA 필진들의 라운드 예측과 자아 성찰의 시간은 2라운드에서도 계속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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