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농구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22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결승에서 77-73으로 승리, 22년 만에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의 환영 행사 속에 어린 선수들은 금의환향했다.
제물포고 강성욱은 "이란, 중국, 일본 다 처음 보는 팀이고 어려운 시합이었다. 신장이 낮은 만큼 많이 움직여서 스틸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대회 MVP 삼일상고 이주영은 "마음가짐부터 달랐다. 전반, 3쿼터까지 힘들었는데 그 뒤로 상대가 누군지 깨닫고 남은 시간 임하니깐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한일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결승전을 돌아봤다.
팀을 이끈 주장 용산고 이채형은 "국제대회에서 상을 탄 것은 영광이다. 더 열심히 해서 대회 기간 배운 것을 연습해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미래를 약속했다.
#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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