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론조 볼, 무릎 관절경 수술 받는다...6~8주 결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0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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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잘 나가는 시카고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 론조 볼이 무릎 수술로 장기간 이탈한다는 소식이다.

시카고 불스는 21일(한국시간) 론조 볼(24, 198cm)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볼은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으로 관절경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 시즌에 앞서 FA 계약을 맺으며 시카고 불스로 이적한 볼은 35경기 전 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평균 13.0점(FG 42.3%) 5.4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가드로 활약 중이다. 특히 그간 약점으로 지적됐던 3점슛 성공률을 42.3%(평균 3.1개 성공)까지 끌어올리며 강점인 수비력과 더불어 리그를 대표하는 3&D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볼의 이번 부상으로 인해 시카고 가드진에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구단에 따르면, 볼은 최소 6주에서 8주 간 결장할 전망이다.

2016-2017시즌 이후 봄 농구와 인연을 맺지 못했던 시카고는 지난 오프시즌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28승 15패의 성적으로 동부 1위에 당당히 올라 있다. 볼을 비롯해 더마 드로잔, 알렉스 카루소 등 야심차게 영입했던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 이상이다.

볼의 이탈로 당분간 잭 라빈, 카루소 등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볼이 빠진 시카고의 다음 경기는 23일 밀워키 벅스와의 원정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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