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52경기 출전’ 라건아, 7000리바운드까지 74개 남았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8 0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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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정규리그 통산 652경기에 출전 중인 라건아가 7,000리바운드까지 76개를 남겨놓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 홈 경기에서 86-98로 졌다.

라건아는 이날 18점 12리바운드로 제몫을 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라건아는 이날 출전으로 652경기에 나섰다. 임재현과 651경기로 공동 13위였는데 이제는 단독 13위가 되었다.

남은 12경기에 모두 출전하면 664경기까지 가능하다. 현재 공동 11위인 양동근, 김영환의 665경기에서 1경기가 부족하다.

KBL 무대에서 은퇴하기를 바라는 라건아가 다음 시즌까지 코트를 누빈다면 700경기 출전까지 바라볼 수 있다.

라건아는 이번 시즌 평균 24분 3초 출전해 13.7점 8.8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남은 경기수를 감안하면 7,000리바운드를 이번 시즌 내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라건아는 현재 6,92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7,000리바운드까지 76개가 남았다. 이번 시즌 평균 리바운드를 유지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라건아는 현재 리바운드 2위 서장훈의 5,235개보다 1,691개 더 많은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3점슛 2개를 추가한 김선형은 정규리그 통산 3점슛 성공 709개를 기록해 708개의 임재현을 따돌리고 26위에 이름을 새겼다.

정창영은 이날 534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전까지는 533경기로 김민수와 공동 49위였지만, 이제는 리온 윌리엄스와 공동 48위다.

서울 SK에 활약하는 오세근은 1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출전했다. 오세근은 이날 경기 전까지 593경기로 황진원과 동률 27위였지만, 이제는 박훈근과 594경기로 공동 26위다.

오세근은 남은 12경기에 모두 출전할 경우 23위 송영진과 같은 606경기까지 가능하다.

#사진_ 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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