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폴 조지, 금지 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0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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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폴 조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조지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받았다는 뉴스였다.

조지는 징계 이후 개인 성명문을 통해 "나는 수년간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다. 디안드레 에이튼, 바비 포티스처럼 종종 금지 약물 복용으로 징계받는 경우가 있으나, 조지 정도의 슈퍼스타가 약물 징계를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조지의 변명도 약물 징계를 받는 선수들이 하는 일반적인 말이었다. 팬들은 과연 실수가 맞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

필라델피아로서는 득과 실이 모두 있다.

이번 시즌 평균 16점 5.1리바운드로 지난 시즌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징계로 인해 5170만 달러의 연봉 중 1170만 달러를 받지 못하게 됐다. 따라서 필라델피아의 재정과 사치세 감면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기력에는 찬물을 끼얹게 됐다. 조지가 전성기 시절의 기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분명하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과연 조지 징계가 필라델피아의 트레이드 마감 시한 계획을 바꾸게 될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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