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클 조던, 美 인종차별 개선 위해 향후 10년간 1억 달러 쾌척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6 0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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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마이클 조던이 인종차별 개선을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고 통큰 결정을 내렸다.

조던 브랜드는 6일(이하 한국 시간) 향후 10년 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단체에 1억 달러(한화 약 1,209억원)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해 미 전역에는 또 다시 인종차별 관련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미국 프로스포츠계 전·현직 스타와 관계자들은 잇따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조던 역시도 지난 2일 "참을 만큼 참았다"며 시위대에 지지를 보낸 가운데 인종차별 논란 파장이 전 세계적으로 일파만파 퍼지자 이 같이 통큰 결정을 내렸다.

포브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던 브랜드의 발표를 인용해 "우리는 흑인 공동체이다. 이 세상에 인종차별의 흔적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는 우리는 맞서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AFP 통신에 따르면 조던이 기부 금액으로 낸 1억 달러는 역대 스포츠스타가 비영리단체에 낸 기부 액수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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