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줄리어스 랜들이 기량발전상을 거머쥐었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줄리어스 랜들이 2020-2021 시즌 MIP(기량발전상)을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랜들은 올 시즌 거대한 성장폭을 보였다. 지난 시즌 평균 19.5득점 9.7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랜들은 올 시즌 평균 24.1득점 10.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팀을 1옵션으로서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변화였다. 랜들은 팀내 득점 1위, 리바운드 1위,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며 뉴욕을 동부 컨퍼런스 4위로 이끌었다.
랜들에 밀린 마이클 포터 주니어(덴버), 제라미 그랜트(디트로이트)는 다음 기회에 기량발전상을 노리게 되었다.
한편, 랜들의 뉴욕은 2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뉴욕은 시리즈를 0-1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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