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 삼성과 SK의 경기, 서울을 연고로 하는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두 팀의 경기를 S-더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상민 감독과 문경은 감독, 두 명의 스타 감독의 대결 구도로 시작한 경기는 두 팀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삼성과 SK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같이 진행하며 S-더비의 의미를 농구 외적으로 확장하며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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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2019시즌 3,4라운드 S-더비를 통해 적립한 1,300kg의‘사랑의 쌀’ 전달식에 나선 삼성 이상민 감독과 SK 문경은 감독 (사진=유용우 기자) |
*역대 크리스마스 S-더비 경기 결과
2017-2018시즌 : 74-82 삼성 승
2018-2019시즌 : 93-106 삼성 승
2019-2020시즌 : 93-106 삼성 승
2020-2021시즌 : 84-89 삼성 승
2021-2022시즌 : 84-78 SK 승
삼성 원정 팬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SK?
서울 SK는 이번 크리스마스 S-더비에 선착순으로삼성 원정 팬들에게 캔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SK와 삼성의 2차전에선 삼성이 SK의 승리를 축하하며 커피차를 운영했다. 원정 팬에게 커피 서비스를 하는 S-더비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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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원정팬들에게 제공되는 SK 김선형이 프린트된 캔커피가 색다를 재미를 준다. |
크리스마스 S-더비엔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S-더비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을 맞이한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으로 진행하지만, 경기 전후 다양한 방법으로 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복장을 하고 입장한다. 올해 최고의 추위를 찍은 크리스마스 S- 더비엔 선착순 1,000명에게 겨울에 어울리는 호빵 1세트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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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복장하고 입장하는 SK 김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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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복장하고 입장한 삼성 김시래 |

S- 더비엔 경기 외 또 다른 경쟁이 있다?
팬들의 응원전은 당연하고 S- 더비엔 삼성, SK 치어리더들이 총출동해 또 다른 경쟁을 펼친다. SK 안지현 팀장은 삼성 치어리더로 출발해 현재 SK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어, 안지현 더비라고 불리기도 하는 S-더비. 치어리더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S-더비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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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더비, 치어리더들의 또다른 경쟁. |


S- 더비는 학생체육관에서만 열린다?
S-더비는 학생체육관에서 주로 열렸다. 잠실실내체육관이 연말 콘서트로 인해 대관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S-더비는 SK가 이긴 적이 없다?
2017년 S-더비가 시작된 이후로 크리스마스 경기에선 삼성이 줄곧 승리해왔다. 이번 2021-2022시즌 SK는 처음으로 삼성에 승리했다. SK 최준용은 경기 끝나고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처음 이긴 것 같다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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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준용과 안영준이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 넘어진 선수들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
S-더비엔 배너 거행식이 있다?
S- 더비의 승자는 경기가 끝나고 승리 배너를 거행한다. 양 팀 선수들이 도열한 가운데 승리 팀은 배너를 거행하고, 상대 팀은 승리를 축하해준다. 다른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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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를 승리하고 SK 안영준과 허일영이 배너 거행식을 하고 있다. |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S-더비, 리그 2위인 SK와 리그 10위인 삼성의 경기라 SK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점수를 좁히며 추격하는 삼성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막판 집중력을 보인 SK가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며 84-7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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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공 전개하는 SK 김선형과 수비 펼치는 삼성 천기범, 김시래 |
2021-2022시즌 S- 더비 3차전이 끝난 현재 각자의 홈에서 승리하며 SK가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SK와 삼성 두 팀의 대결, 다음 S- 더비는 1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글=유용우 기자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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