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라마커스 알드리지(34, 211cm)가 다음 시즌을 기약한다.
EPSN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알드리지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재개될 2019-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즌 중반부터 어깨 부상에 시달려 왔던 알드리지는 지난 4월 중순 경 어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드리지는 자신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하며 "팀원들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 다음 시즌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한편 알드리지가 시즌 아웃 됨에 따라 샌안토니오의 플레이오프 연속 도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샌안토니오는 1997-199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2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한 바 있다.
한국 기준으로 오는 8월 1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NBA 2019-2020시즌이 재개 예정인 가운데, 22개의 팀 중 샌안토니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샌안토니오는 27승 36패로 서부 12위에 올라 있다. 주축 센터 알드리지가 이탈하면서 더마 드로잔을 비롯해 브린 포브스, 야콥 퍼들 등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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