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을 이끄는 김단비는 청주 KB와 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해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9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전까지는 5회로 공동 21위였던 김단비는 단숨에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국내선수 기준으론 28회의 정선민과 27회의 박지수, 14회의 이종애에 이어 공동 4위다.
◆ 포스트시즌 더블더블 상위 10위
정선민 28경기(연속 최다 6경기)
박지수 27경기(11경기)
타미카 캐칭 19경기(10경기)
이종애 14경기(2경기)
나키아 샌포드 13경기(6경기)
태즈 맥윌리암스 11경기(9경기)
앤 바우터스 11경기(7경기)
김단비 9경기(4경기)
하은주 9경기(4경기)
신정자 9경기(2경기)
연속 4경기는 공동 12위이며, 국내선수 기준으론 박지수(11경기, 6경기, 4경기)와 정선민(6경기)에 이어 3번째 작성한 선수다.

다만, 3점슛 성공률 7.1%(1/14)와 자유투 성공률 57.1%(12/21)로 부진하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는 3점슛 성공률 43.5%(10/23)와 자유투 성공률 69.2%(27/39)였다는 걸 감안하면 유독 떨어진다.
김단비는 KB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3점슛 성공률 13.8%(4/29)와 자유투 성공률 67.8%(21/31)를 기록했다.
참고로 김단비는 부천 하나은행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3점슛 성공률 4.2%(1/24)로 특별한 상대에게 약한 면을 보였다.
김단비의 정규리그 3점슛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은 각각 22.3%(27/121)와 74.9%(131/175)였다.

3점슛과 자유투 성공률을 끌어올린다면 더 많은 득점으로 기록 달성과 함께 팀 승리까지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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