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래톳 부상으로 4경기 결장했던 칼 타마요는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복귀했다.
창원 LG는 타마요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아셈 마레이의 결장에도 80-58로 이겼다.
타마요는 2001년 2월 13일생이다. 양준석, 유기상과 함께 같은 또래다.
LG는 13일 DB와 경기를 대비한 코트 훈련을 마친 뒤 케이크를 준비해 타마요의 생일을 축하했다.
타마요와 함께 재활을 했던 양홍석은 타마요의 얼굴에 케이크를 바르기도 했다.
이 때 선수들의 요청으로 한 번 더 타마요의 생일 축하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예매 시작한 다음날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입장 관중은 4,950명.
타마요는 창원체육관을 가득 채운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와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생일 축하까지 받아 기쁨 두 배 승리였다.
#사진_ 문복주,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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