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6월 16일) : 제임스 하든 출전 유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0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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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제임스 하든(32, 196cm)의 5차전 출전이 유력하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1 NBA 플레이오프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의 2라운드 5차전 경기에 하든이 출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하든은 경기 출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밀워키와 2라운드 1차전 시작과 함께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도진 하든은 부상 여파로 5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당초 하든은 5차전까지 결장이 유력했으나, 본인이 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후문.

다만, 아직 하든의 경기 출전이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ESPN의 말리카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하든은 경기에 뛰기를 원하고 있으며, 스티브 내쉬 감독은 하든의 출전 여부를 전적으로 하든의 결정에 맡길 예정이라고 한다. 

 

NBA.com이 제공한 부상자리포트에 따르면 하든은 현재 'Questionable(출전 반반)' 상태로 표기되어 있다. 하든의 정확한 5차전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서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현재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출로 인해 위기에 빠져 있다. 하든 뿐만 아니라 지난 4차전에서는 카이리 어빙(29, 188cm)마저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어빙은 남은 시리즈 출전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은 2차전까지 2승으로 시리즈를 리드했으나, 원정에서 열린 3차전과 4차전을 모두 내주며 시리즈 전적이 2승 2패가 됐다.

 

위기에 봉착한 브루클린이 하든의 복귀와 함께 승리를 거두며 다시 시리즈를 앞서나갈 수 있을지. 브루클린과 밀워키의 2라운드 5차전은 잠시 후 오전 9시 30분 브루클린의 홈 구장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6월 16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밀워키 벅스(2-2) vs 브루클린 네츠(2-2) – 오전 9시 30분, 바클레이스 센터

▶밀워키 벅스

돈테 디비첸조 – 왼쪽 발목 수술(시즌 아웃)
조던 느워라 – 왼쪽 넓적다리 타박상(Out)

▶브루클린 네츠
스펜서 딘위디 –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시즌 아웃)
제임스 하든 –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Questionable)
카이리 어빙 – 오른쪽 발목 염좌(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_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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