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80.6%→2R 56%’ 마레이, 다시 자유투 성공률은 오를까?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08:1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가 최소한 자유투 성공률 70%대로 회복할 수 있을까?

마레이는 1라운드에서 80.6%(25/31)라는 놀라운 자유투 성공률을 자랑했다.

KBL에서 2021~2022시즌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매시즌 50%대를 기록하는 등 4시즌 동안 마레이의 자유투 성공률은 53.9%(545/1012)였다.

마레이의 한 라운드 기준 최고 자유투 성공률은 2023~2024시즌 4라운드의 70.5%(31/44).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는 이보다 10.1%나 더 높았다.

최고의 자유투 감각을 자랑하던 마레이는 2라운드에서 56.0%(14/25)로 다시 50%로 뚝 떨어졌다.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도 69.6%(39/56)로 70% 밑으로 내려앉았다.

창원 LG는 1일 창원체육관 LG전용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대부분 팀들은 훈련 중간중간 숨을 고르기 위해 자유투를 던진다.

마레이의 자유투가 빗나가자 박유진 LG 코치가 곁에서 볼을 잡는 방법을 조언했다. 마레이는 그대로 해보며 다시 감을 찾았다.

마레이는 모든 훈련을 마친 뒤 자유투 라인에 섰다. 박유진 코치가 이를 지켜봤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평균 3.5개의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자유투 성공률 75%와 55%일 때 자유투를 각각 2.6개와 1.9개를 성공한다.

마레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자유투 성공률을 끌어올리면 예전보다 평균 득점도 0.7점 더 상승한다. 박빙의 승부에서는 1점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LG는 현재 12승 4패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마레이가 자유투 성공률을 다시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 1위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