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는 1라운드에서 80.6%(25/31)라는 놀라운 자유투 성공률을 자랑했다.
KBL에서 2021~2022시즌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매시즌 50%대를 기록하는 등 4시즌 동안 마레이의 자유투 성공률은 53.9%(545/1012)였다.
마레이의 한 라운드 기준 최고 자유투 성공률은 2023~2024시즌 4라운드의 70.5%(31/44).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는 이보다 10.1%나 더 높았다.
최고의 자유투 감각을 자랑하던 마레이는 2라운드에서 56.0%(14/25)로 다시 50%로 뚝 떨어졌다.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도 69.6%(39/56)로 70% 밑으로 내려앉았다.
마레이의 자유투가 빗나가자 박유진 LG 코치가 곁에서 볼을 잡는 방법을 조언했다. 마레이는 그대로 해보며 다시 감을 찾았다.
마레이는 모든 훈련을 마친 뒤 자유투 라인에 섰다. 박유진 코치가 이를 지켜봤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평균 3.5개의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자유투 성공률 75%와 55%일 때 자유투를 각각 2.6개와 1.9개를 성공한다.
마레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자유투 성공률을 끌어올리면 예전보다 평균 득점도 0.7점 더 상승한다. 박빙의 승부에서는 1점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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