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81-69로 이겼다.
마레이가 13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마레이는 특히 2쿼터 6분 11초를 남기고 정창영의 3점슛이 빗나가자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 순간이 2,989개의 하승진을 넘어선 마레이의 2,990번째 리바운드였다.
마레이는 이후 6개를 더 추가해 정규리그 통산 2,99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리바운드 순위는 16위다.

3,000리바운드를 넘어선 15명 중 최단 경기 기록을 가진 선수는 조니 맥도웰이다. 맥도웰은 234경기 만에 3,000리바운드를 잡았다.
마레이는 현재 223경기에 출전 중이다. 맥도웰의 기록을 10경기 단축시키는 224경기 만에 3,000리바운드 달성이 유력하다.
마레이는 현재 평균 14.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과 이번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는 평균 16.5개로 더 많은 리바운드를 잡았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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