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팬브레이크'의 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2년차 영건 에드워즈가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월 30일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6차전에서 106-114로 패배, 시리즈를 2-4로 내주고 시즌을 마쳤다.
1라운드 탈락은 아쉽지만,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라는 보물을 건졌다. 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평균 25.2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생애 첫 플레이오프 출전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에드워즈는 "불과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내가 슈팅이 약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프 시즌 슛 연습에 전념했었다."며 "올 시즌 사람들은 내가 미드레인지 슛이 없다고 평가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그런 얘기가 안 나오게, 모든 지역에서 슛을 성공시킬 수 있게 연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후 "플로터, 미드레인지, 골밑 마무리, 3점슛까지. 모든 슛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흔히 2년차 선수들이 겪는 징크스를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부른다. 에드워즈는 노력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그가 3년차 시즌을 앞두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으니, 그의 3년차 시즌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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