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천/배승열 기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지난 21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는 국군체육부대(상무)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D리그 4강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79-64 상무의 승리.
지난해(5월) 입대한 송교창은 지난 2월, 상병을 달았다. 다른 사람의 군 생활은 빠르다고 느껴진다.
이에 송교창은 "동기들끼리 워낙 친하고 재밌는 일들이 있다. 딱히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느리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웃었다.
D리그 결승에 오른 상무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LG를 상대한다. 이후 상무 농구단은 3월에 특별한 휴가(?)가 기다리고 있다.
송교창은 "(제주도 엘리트 농구선수) 어린 친구들에게 알고 있는 경험을 알려줄 생각이다. 프로 선수를 쉽게 만날 수 없기에 어린 친구들한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재능 기부에 대해 말했다.
끝으로 "부대에서 다른 종목 선수들과도 친해졌다. 특히 배구 친구들과 배구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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