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승열 기자] 승승장구 캐롯 백코트 듀오 인터뷰.
고양 캐롯은 지난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90-66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캐롯은 4연승을 달리며 8승 3패로 공동 1위(KGC인삼공사)에 올랐다. 패배한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4연패와 홈 5연패에 빠졌고 2승 8패로 10위에 머물렀다.
캐롯 전성현은 선발로 나와 20분 11초 동안 3점슛 2개(성공률 50%)를 엮어 16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성현은 전반을 마치기도 전에 4파울을 기록했지만, 4쿼터 7점을 집중하며 활약했다.
전성현은 "사실 농구 하면서 전반에 4파울을 한 것은 처음이다. 당황스러웠지만 팀원들이 잘해서 내가 무리하게 공격할 필요가 없었다. 4쿼터 숨 좀 틀 겸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선발로 나온 캐롯 이정현은 31분 29초 동안 22점(3점슛 2개) 4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이정현은 "(아시아쿼터 필리핀 선수에 대해) 다들 너무 잘한다. 자유롭고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온다. 경쟁하고 수비 하는 입장에서 힘들지만, 경쟁에서 항상 이기려고 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쟁이 즐겁고 항상 이기려고 더 발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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