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LG의 해?’ 세이커스, 트윈스 우승 기원 야구 세리머니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9 0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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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이번에는 프로농구단 LG 세이커스가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의 우승을 염원하는 야구 세리머니를 한다.

18일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이 열린 창원체육관. 경기 막판 72-59로 앞선 LG가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정현이 40.7초를 남기고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최현민을 앞에 두고 3점슛을 던졌는데 그대로 림에 빨려 들어갔다.

박정현은 백코트를 하며 야구 스윙 세리머니를 했다.

LG 세이커스와 LG 트윈스는 LG스포츠단 소속으로 한 식구다.

LG 트윈스는 지난 시즌 LG 세이커스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때부터 챔피언 등극을 기원하며 안타를 치고 나갔을 때 농구의 슛을 던지는 세리머리를 한 바 있다.

LG 세이커스는 LG 트윈스의 응원의 기를 받아 창단 첫 챔피언 등극을 이뤘다.

현재 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LG 트윈스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한국시리즈 상대가 결정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박정현의 세리머니가 이번 시즌 LG 트윈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첫 번째 야구 세리머니라고 한다.

프로농구 챔피언 LG 세이커스의 기를 받은 LG 트윈스도 우승한다면 2025년은 LG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TVING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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