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대구 해서초는 다시 도약을 노리고 있다. 올해 팀을 이끌어나갈 선수는 6학년인 최은총과 박서준, 신종현이다.
신종현은 신장이 작은 대신 스피드를 바탕으로 코트를 누비며 스틸에 적극적이며 슛 거리가 긴 게 장점이다.
최은총은 “신종현은 빠르고 수비를 열정적으로 한다”고 했고, 박서준은 “먼 거리에서 슛을 잘 넣고, 파울을 유도하는 레이업을 잘 넣는다”고 신종현을 설명했다.
신종현은 3학년 때 누나를 따라 동아리 농구부에서 농구를 시작한 뒤 코트를 누비면서 슛 넣을 때 기분이 좋아 본격적으로 농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4학년 때부터 팀 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 윤덕주배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작은 신장에도 포인트가드로서 팀을 이끌었다. 동료에게 랍 패스로 완벽한 골밑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고, 훼이크로 한 명의 수비를 따돌린 뒤 점퍼까지 성공했다.
스틸 능력은 여전한 신종현은 “드리블을 칠 때 빠르게 달려가서 공을 반대 손으로 바꿀 때 손을 넣으면 공이 걸려서 뺏는다”고 자신만의 스틸 능력을 들려줬다.
신종현은 여기에 슛 거리를 더 늘렸다. 신종현은 “멀리서 정확하게 던지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슛 거리가 길어진 비결을 훈련으로 돌렸다.
6학년으로 2021년을 보낼 신종현은 “지금보다 조금 더 잘 하고, 키도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 슛을 더 정확하게 넣고 싶다”고 바랐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