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건강한' 앤써니 데이비스 온다..."컨디션 100% 자신"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3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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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앤써니 데이비스(27, 208cm)가 100% 몸 상태를 자신했다.

지난 해 여름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데이비스는 올시즌 평균 26.7득점(FG 51.1%) 9.4리바운드 2.4블록슛의 기록으로 리그 최고 빅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즌이 4달 가까이 중단됐다. 잔여 시즌은 오는 31일부터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이비스는 3일(한국 시간) 레이커스의 구단 리포터 마이크 트루델과 인터뷰에서 코로나 휴식기 동안 몸 상태 회복에 전념했다고 이야기했다.

데이비스는 "시즌을 치르면서 몇 차례 잔부상을 겪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리그가 중단되며 회복할 시간이 주어졌다. 현재는 시즌 중 나를 괴롭혔던 잔부상에서 말끔이 회복했으며, 몸 상태가 상당히 좋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이비스가 소속된 레이커스는 현재 49승 14패로 서부 1위에 올라 있다. 밀워키 벅스, LA 클리퍼스와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데이비스 역시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데이비스는 "모두에게 주어진 기회는 공평하다. 나는 우리 팀이 이번 휴식기로 인해 우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우리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선수들 모두가 코트에서 뛸 준비가 돼 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데이비스와 그의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는 올시즌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로 평가 받고 있다. 데이비스와 제임스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코트에 나선다면 이들의 퍼포먼스를 막을 팀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연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온 데이비스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까. 시즌 재개 후 데이비스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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