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박민채가 말한 주장의 무게감보다 무거운 것은?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4-06 0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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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유관중, 농구부 주장보다 무거운 것이 있다.

경희대는 지난 3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고려대전으로 시즌 첫 홈 경기에서 마쳤다. 무관중으로 홈 경기를 마쳤지만, 오는 14일 홈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받는다.

올 시즌 경희대 백코트를 지키는 박민채는 시즌 2경기에서 평균 18.0점 10.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자신의 장점인 패스를 중심으로 외곽에서 높은 3점 성공률(7/17, 41.2%)을 자랑한다.

박민채는 "3년 만에 홈&어웨이로 경기하니 긴장했다. 잘 안된 부분도 많았는데, 작년 대회 형식과 달리 리그로 하니 더 재밌다"고 말했다.

올 시즌 팀의 주장을 맡은 박민채는 "코치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동생들도 잘 따라오고 있어 큰 부담은 없다. 주장의 무게감보다 4학년으로 프로를 준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부담감이 더 크다"고 밝혔다.

한편, 연패 위기에 놓인 경희대는 6일 오후 5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으로 원정 경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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