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딜런 하퍼가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하퍼를 지명했다.
6.0% 확률로 전체 2순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린 샌안토니오의 선택은 하퍼였다. 전직 NBA 선수였던 론 하퍼의 둘째 아들이다.
플래그를 향한 관심이 커 티가 나지 않을 뿐, 매우 높은 평가가 주를 이루는 자원이다.

왼손잡이 장신(200cm) 볼 핸들러로 제2의 제임스 하든이라는 애칭이 있다. 뛰어난 스킬, 패스, 득점 능력 등 대단히 큰 존재감을 자랑한다.
드래프트 전문 매체 ‘NBA 드래프트 넷’의 평가는 이렇다. "매끄러운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고. 슛 기회를 만드는 수준이 정말 높다. 압박을 벗어나 운영할 수 있는 뛰어난 볼 핸들링 능력을 갖췄다.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픽 앤 롤 가드일 것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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