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T가 93-90으로 현대모비스에 승리했다.
KT 패리스 배스가 팀의 에이스답게 32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득점을 주도했다. 허훈은 20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2번째로 높은 득점을 올렸다.
KT와 현대모비스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시종일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다.
경기 마지막까지 동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KT 루키 문정현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배스의 패스를 받은 문정현이 동점 상황에서 위닝 3점슛을 성공시켰다. 경기 종료 17초 전 KT가 가진 마지막 공격권이었다.
이번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입단한 문정현에게 프로에서의 루키 시즌은 아쉬운 시즌이었다. 확실한 스페셜리스트가 살아남을 수 있는 프로무대에서 아직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문정현은 자신이 큰 경기에 강한 선수임을 증명했다.
문정현은 청소년 국가대표, 고려대 그리고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승부 경험을 쌓으며, 팀이 필요한 순간 한방으로 승부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정신력과 기량을 만들었다.
에이스 '배스와 허훈'이 이끌고, 루키 '문정현'은 승부처에서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자의 4강 진출 확률 92.3%를 자신의 손끝으로 가져왔다. [점프볼=수원/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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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문정현이 플레이오프 6강 1차전에서 3점 위닝슛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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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문정현이 플레이오프 6강 1차전에서 3점 위닝슛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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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를 승리하고 배스와 문정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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