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7월 4일) : 영 출전 가능&야니스 아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4 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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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22, 185cm)이 돌아온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랜타 호크스와 밀워키 벅스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 경기에 영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영은 경기 출전을 위해 몸을 풀고 있다. 3차전 도중 심판의 발을 밟아 오른쪽 발 타박상을 입었던 영은 4, 5차전에 결장한 바 있다.

애틀랜타는 시즌 마감 위기에 몰린 상태다. 5차전을 내주며 시리즈 전적이 2승 3패가 됐다. 남은 2경기 중 1경기만 패하면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

반면 밀워키는 1승만 더하면 1974년 이후 47년 만의 NBA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다. 다만, 무릎 부상을 당한 야니스 아데토쿤보(27, 211cm)는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X-RAY와 MRI 검사를 진행한 아데토쿤보는 왼쪽 무릎 과신전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현지에서는 이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가게 된다면, 아데토쿤보가 7차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야후 스포츠'은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밀워키 구단은 아데토쿤보가 이번 플레이오프 내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역대 NBA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 승리 팀이 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은 무려 81.1%(179-39)나 된다.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도 2승 2패 상황이 6차례 나왔는데, 이중 5차전 승리 팀이 4차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5차전에서 아데토쿤보의 공백에도 불구 크리스 미들턴, 즈룩 할러데이, 브룩 로페즈, 바비 포르티스가 맹활약하며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다. 과연 애틀랜타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양 팀의 6차전은 잠시 후 오전 9시 30분 팁오프 된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7월 4일 오전 8시 30분을 기준]

#밀워키 벅스(3-2) vs 애틀랜타 호크스(2-3)– 오전 9시 30분, 스테이트 팜 아레나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 왼쪽 무릎 과신전(Out)
돈테 디비첸조 – 왼쪽 발목 수술(시즌 아웃)

▶애틀랜타 호크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 오른쪽 무릎 통증(Probable)
브랜든 굿윈 – 호흡기 문제(Out)
디안드레 헌터 – 오른쪽 무릎 반월판 수술(시즌 아웃)
트레이 영 – 오른쪽 발 타박상(Probable)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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