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3월 11일) : 맥컬럼&너키치 복귀 준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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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맥컬럼과 너키치가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클러치 포인트'는 포틀랜트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CJ 맥컬럼(29, 190cm)과 유서프 너키치(27, 213cm)가 코트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지난 1월 중순경 왼발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맥컬럼의 경우, 얼마 전 구단의료진으로부터 부상이 완치됐다는 판정을 받고 팀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유력하다. 맥컬럼은 부상 전 13경기에 나서 평균 26.7득점(FG 47.3%) 3.9리바운드 5.0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주축 센터 너키치의 복귀도 머지 않아 보인다. 지난 1월 중순 손목이 골절된 너키치는 수술 후 최근 개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너키치는 10일 ESPN 토크쇼 '더 점프(The Jump)'와 인터뷰를 통해 "아픈 손목은 거의 다 나았다. 아마 1-2주 후면 정상적인 몸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맥컬럼과 너키치 두 선수 모두 조만간 재검진을 거쳐 복귀 스케줄을 잡을 전망이다.

11일 워싱턴 위저즈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하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이날 경기에 앞서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자렌 잭슨 주니어(21, 213cm)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멤피스 구단에 따르면 잭슨 주니어의 재활 속도는 순조롭지만 아직까지 복귀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잭슨 주니어는 지난 해 8월, 버블에서 왼쪽 반월판을 다쳐 수술대 오른 바 있다. 이후 그는 7개월 넘게 힘겨운 재활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35, 211cm)와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후반기 알드리지가 샌안토니오로 돌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알드리지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13.7득점(FG 46.4%) 4.5리바운드 1.7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3월 11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워싱턴 위저즈(14승 20패) vs 멤피스 그리즐리스(16승 16패) - 오전 10시, 페덱스 포럼

▶워싱턴 위저즈
토마스 브라이언트 – 왼쪽 전방십자인대 부상(시즌 아웃)
이시 스미스 – 오른쪽 대퇴사두근 염좌(Out)

▶멤피스 그리즐리스
그레이슨 앨런 – 뇌진탕 부상(Out)
자렌 잭슨 주니어 –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Out)

#샌안토니오 스퍼스(18승 14패) vs 댈러스 매버릭스(18승 16패) - 오전 10시 30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샌안토니오 스퍼스

데빈 바셀 – 안전 프로토콜(Out)

▶댈러스 매버릭스
부상선수 X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_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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