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코치가 신인 4명에게 전한 한 마디 “윤원상을 본받아라”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2 0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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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신인 선수들이 윤원상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

창원 LG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이 쉬고 있는 거 아니다. 신인 선수들과 제대 선수 등 8명은 D리그를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김동우 LG 코치가 이들의 훈련을 맡는다.

21일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할 때 김동우 코치는 “신인 선수들이 윤원상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했다.

지난 19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한 뒤 신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인 윤원상은 새벽훈련을 빠지지 않고 소화하는 등 그 누구보다 성실한 선수로 꼽혔다.

김동우 코치가 윤원상을 본받으라고 말한 이유다.

윤원상은 군 복무를 하면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윤원상은 “내가 목표했던 게, 결과가 중요하지만,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는 거였다”며 “잘 하면 좋지만, 못한다고 했을 때 군대에서 더 열심히 할 걸이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했다. 나에게 후회가 없도록 준비했다”고 군 복무를 하면서도 성실함을 이어 나갔다.

재도전 끝에 LG의 부름을 받은 임정현은 “마음가짐부터 바뀌었다. 잠을 줄이고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형들을 보니까 배울 점도 있고 새벽훈련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김선우와 김준영, 임정현, 지용현 등 신인 선수 4인방이 윤원상처럼 훈련에 임한다면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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