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이 쉬고 있는 거 아니다. 신인 선수들과 제대 선수 등 8명은 D리그를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김동우 LG 코치가 이들의 훈련을 맡는다.
21일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할 때 김동우 코치는 “신인 선수들이 윤원상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했다.
지난 19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한 뒤 신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인 윤원상은 새벽훈련을 빠지지 않고 소화하는 등 그 누구보다 성실한 선수로 꼽혔다.
김동우 코치가 윤원상을 본받으라고 말한 이유다.
윤원상은 군 복무를 하면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윤원상은 “내가 목표했던 게, 결과가 중요하지만,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는 거였다”며 “잘 하면 좋지만, 못한다고 했을 때 군대에서 더 열심히 할 걸이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했다. 나에게 후회가 없도록 준비했다”고 군 복무를 하면서도 성실함을 이어 나갔다.

김선우와 김준영, 임정현, 지용현 등 신인 선수 4인방이 윤원상처럼 훈련에 임한다면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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