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31일(한국시간)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피버와의 리턴 매치에서 101-78로 크게 승리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113-77로 대승을 거뒀던 라스베이거스는 이번에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
박지수는 10분 29초 동안 8득점 3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필드골은 2점에 불과했지만 자유투로만 무려 6점을 획득했다. 8득점은 WNBA 데뷔 후 본인의 최다득점이다.
초반부터 확실히 주도권을 잡은 라스베이거스였다. 1쿼터를 32-15로 앞서며 압도적인 전력차를 증명했다. 2쿼터에는 16-14, 추격을 허용했지만 1쿼터에 벌어놓은 점수로 전반을 48-29, 19점차로 끝냈다.
이미 승부의 추를 기울였던 것일까. 후반에도 거세게 몰아붙였던 라스베이거스는 결국 다시 한 번 100점을 넘기며 인디애나를 격침시켰다.
데리카 햄비가 22득점 4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리쿠나 윌리엄스(16득점)와 에이자 윌슨(15득점 4리바운드) 역시 빛났고 에이스 리즈 캠베이지는 13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5블록으로 높이를 장악했다.
인디애나는 빅토리아 비비안스가 17득점 4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지만 압도적인 라스베이거스의 화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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