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현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의 선택은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과 기록 이상의 가치가 있는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였다.

주간 2경기 평균 22.0점 4.5리바운드 4.0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1라운드와 다르게 완전히 올라왔다. 2라운드 들어서는 야투 효율도 완벽하게 좋아졌다. 이정현이 없었다면 소노는 지금처럼 반등하지 못했을 것이다. 볼륨과 더불어 효율까지 좋아졌다. 야투 시도를 똑같이 가져가면서 (네이던)나이트, (케빈)켐바오와의 연계 플레이가 많아졌다. 오프시즌 체중 감량을 했는데 1라운드에 잡히지 않았던 밸런스가 이제 적응이 된 게 아닐까 싶다. 반등이 놀랍다기보다 우리가 알던 이정현으로 돌아왔다. 1라운드에 퍼포먼스가 잘 나오지 않아서 착시효과가 있었던 것뿐이다.

주간 2경기 평균 16.0점 7.0리바운드
조현일 COMMENT
(부산)KCC전에서 초반 숀 롱 수비를 잘해줬다. 기록보다 내실이 좋다. 한 때 야투 난조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공격 효율도 좋아졌다. 국내선수와의 연계 플레이도 뛰어나다. 대부분 외국선수는 공격에 욕심을 낸다. 오브라이언트 역시 만찬가지겠지만 매치업이 누구든지 수비부터 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보인다. 유도훈 감독의 정관장은 수비 퍼스트가 아닌가. 외국선수가 감독이 가져가는 팀 색깔에 얼마나 따라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오브라이언트는 자세를 낮추고 수비부터 하는 게 인상적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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