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극찬 쏟았다' 케빈 가넷 "GSW, 혼자 다른 경지에 있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5-02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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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케빈 가넷이 극찬을 쏟아냈다.

현지매체 '페이더월드넷'의 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NBA가 배출한 전설 케빈 가넷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가넷은 2004년 정규시즌 MVP에 올랐고 2008년 보스턴 셀틱스에서 우승을 땄다.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9번이나 선정된 과거가 있다.

가넷은 "골든스테이트는 챔피언쉽 모드의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이 그 정도의 경지까지 올랐다"며 "누가 농구를 잘 하고 있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들이 농구를 하는 방식에서 챔피언십 모드를 엿볼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들은 농구를 함께 하고 있고, 경기력에 지속성도 있다. 그들은 다른 경지에서 농구를 하는 중이다."고 극찬했다.

서부 3번 시드 골든스테이트는 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시리즈 첫 경기 117-116으로 이겼다. 조던 풀이 31점, 스테픈 커리가 24점, 앤드루 위긴스가 17점, 클레이 톰슨이 15점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2022 NBA 플레이오프에서 5승 1패를 질주했다. 1라운드를 4-1로 무난하게 통과한데 이어 산뜻한 2라운드 출발을 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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