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박지수가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박지수의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코네티컷 선과 홈 경기에서 65-72로 패했다.
박지수는 이날 9분 5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득점 없이 1리바운드 1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LA 스팍스 전(3블록)에 이어 2경기 연속 2블록을 달성했다.
박지수는 1쿼터 종료 7분 29초를 남기고 파울 트러블에 걸린 리즈 캠베이지를 대신해 코트를 밟았다. 투입되자마자 박지수는 재키 영의 점퍼를 어시스트 하는가 하면, 쿼터 막판엔 상대 슛을 연달아 블록해내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아쉽게도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1쿼터와 3쿼터 두 차례 야투를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패배로 3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전적은 2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코네티컷은 5연승을 질주했다.
박지수의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27일 피닉스 머큐리 전에 나선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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