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장점은 슛! 좋아하는 선수는 전성현!

울산/배승열 / 기사승인 : 2022-11-21 0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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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배승열 기자] 슛하면 전성현.

지난 19일, 울산 동구 전하체육관에서는 '2022 울산광역시 남구 유·청소년클럽 리그(i-League)'(이하 i-리그)가 열렸다. 지난여름 첫발을 내딘 울산 남구 i-리그는 이날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피버스에서 활약한 김준서(매곡중1) 군은 "친구 따라 농구를 시작했어요. 농구를 배운 지 6년이 됐어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준서 군은 i-리그에서 3점슛을 보이며 팀원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본인 장점으로 "슛"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김준서 군은 "캐롯의 전성현 선수를 좋아해요. 슛을 잘 던져서요"라고 이야기했다.

i-리그는 생활체육으로 농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i-리그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전국 12개 시도 지역 19개 권역(서울·부산·인천·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전북·전남·제주·세종)에서 진행 중이며, 대부분 리그가 마무리됐다.

i-리그에 참여한 많은 선수 및 관계자의 만족도는 높다. 그렇다 보니 내년에도 희망하는 지역과 새롭게 i-리그를 창설하고 자 하는 지역이 늘어나 i-리그 규모가 내년에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서 군 또한 "내년에도 i-리그에 참가하고 싶어요. 그리고 슛에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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