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A] 외부 시장에 손 뻗은 KCC, 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5-15 0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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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CC가 외부 FA인 유병훈, 김지완을 잡으면서 앞선 보강에 성공했다.

전주 KCC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자유계약선수(FA) 결과를 발표했다. 김지완, 유병훈에 이어 유성호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김지완은 총액 4억원(연봉 2억 8천만원, 인센티브 1억 2천만원)에 계약기간 5년, 유병훈은 총액 2억 5천만원(연봉 1억 8천만원, 인센티브 7천만원)에 계약기간 5년, 유성호는 총액 1억 2천만원(연봉 1억원, 인센티브 2천만원)과 계약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전자랜드에서 이적한 김지완은 지난 시즌 연봉 총액 2억 8천만원으로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의 선수기 때문에 전자랜드에게 보상선수 1명, 자유 계약 선수 전년 보수의 50%(1억 4천만원) 또는 자유계약선수 전년 보수의 200%(5억 6천만원)를 내줘야 한다.

내부 FA에 대해서는 아직 결과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 특히 2007-2008시즌부터 KCC에서만 뛰어온 신명호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구단, 선수간의 자유 계약은 15일 오후 12시까지다. 또한 박성진, 한정원, 임정헌 등도 아직 계약발표 전이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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