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리그 엘리트 캠프, 15~16일 개최…이현중도 참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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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이현중이 'NBA 진출'이라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NBA G-리그는 10일(한국시간) 2022 G-리그 엘리트 캠프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시카고 윈 트러스트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G-리그 엘리트 캠프는 G-리그 선수들을 비롯해 NBA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다. 뿐만 아니라 지명 가능성이 높지 않은 선수들도 캠프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도 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44명의 유망주들은 NBA와 G-리그 스카우트, 코치, 임원진 앞에서 5대5 경기와 근력, 민첩성 훈련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 한해 같은 시기 열릴 예정인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 초청받게 된다.

44명의 유망주들 가운데는 최근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한 한국의 이현중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비록, 아쉽게도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 초청 받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마냥 좌절할 일만도 아니다.

최근 들어서 G-리그 엘리트 캠프를 거쳐 NBA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인 예로 호세 알바라도(뉴올리언스), 오셰이 브리셋(인디애나), 테렌스 맨(클리퍼스), 맥스 스트러스(마이애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모두 당초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지만, G-리그 엘리트 캠프와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아 NBA까지 진출하게 된 케이스다. 따라서 이현중 역시 G-리그 엘리트 캠프에서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G-리그 엘리트 캠프에 초청 받은 44명의 명단에는 이현중의 데이비슨대 옛 동료인 켈런 그레이디(켄터키대)와 샤킬 오닐의 아들 샤리프 오닐(루이지애나대)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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