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에 잠잠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틀 사이에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5일(한국 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말콤 브록던과 새크라멘토 킹스의 자바리 파커가 최근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NBA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말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릴 재개될 2019-2020시즌을 대비해 22개 팀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검사 첫날부터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 재확산 우려 조짐이 보이고 있다. 첫날 덴버 너게츠의 니콜라 요키치를 시작으로 피닉스 선즈 2명의 선수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서 25일 브록던과 파커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 이틀 만에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브록던과 파커는 각자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재개될 시즌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고.
한편 이 같이 NBA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리그 재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NBA는 이와 관련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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