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할러데이는 데이비스를 보면서 배가 아팠을지도 모른다.
<디 애슬래틱> 소속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각종 컨텐더 팀들과 즈루 할러데이의 트레이드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자원이 시장에 나왔다. 할러데이는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 겸장. 기량적인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할러데이는 올해의 팀원 상도 수상한 적이 있을 정도로 팀 분위기 메이커기도 하다.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할러데이를 향한 타 팀들의 구애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각종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이어, 앤드루 위긴스가 트레이드 상대가 될 것이라고 하며 “위긴스는 매력적인 자원이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중위권 팀이 되려고 체이스 센터를 만들지 않았다”라며 즉시 전력감 선수인 할러데이를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후 스포츠>는 “할러데이한테 10개 정도의 팀이 관심이 있다. 그 중 가장 열심히 구애하는 팀이 한 팀이 있다. 덴버 너겟츠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자말 머레이의 수비 부담을 덜어줄 최적의 카드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 네츠를 지목한 <CBS스포츠>
과연 할러데이의 새 팀은 어디가 될까? 옛 동료였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이적과 동시에 우승을 한 것을 지켜본만큼, 할러데이 역시 우승권 팀을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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