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KGC 변준형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잠실/배승열 / 기사승인 : 2022-10-23 09:5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배승열 기자] 변준형이 말한 팀 분위기는?

안양 KGC는 지난 2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원정경기에서 82-81로 승리했다.

4쿼터 종료 25초 전, KGC는 삼성 이동엽에게 자유투 2개를 모두 내주며 80-81로 리드를 뺏겼다. 작전시간 이후 KGC는 변준형과 오세근의 2대2 공격을 시도했고, 이를 오세근이 결승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승리한 KGC는 구단 역사상 첫 개막 4연승에 성공했다.

변준형은 20분 53초 동안 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도한 야투는 모두 실패, 자유투로만 득점하며 공격에서 좋지 못한 컨디션을 보여줬다.

변준형은 "컨디션은 좋지 못했다. 팀원들과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를 했다"고 답했다.

마지막 공격에 대해 "(김상식) 감독님께서 (오)세근이 형이랑 픽앤롤을 하라고 하셨다. (내가)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상대 도움 수비가 오면서 세근이 형이 찬스가 생겼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팀 분위기가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좋다. 감독님도 맨날 강팀이라고, 잘한다고 으쌰으쌰 해주셔서 기분 좋게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배승열 잠실/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