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관심과 사랑만큼 좋은 경기력 보여주겠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2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30일, 대표팀은 단국대학교와 연습경기를 마치고 잠깐의 휴식을 가진다.
김종규는 "100%로 올라오지 않은 몸을 더 끌어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재활에 집중하다 보니 그동안 볼을 만질 시간이 부족했다. 그 점도 걱정이 되어 슛과 팀 전술 훈련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지난 6월 17, 18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졌다. 농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김종규는 "정말 팬 여러분에게 감사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만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승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겠다"고 다가올 아시아컵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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